블랙베리 키원을 샀다. 기존 핸드폰은 아이폰 6S였다. 2년 정도 사용한 터라 바꿀 핸드폰을 물색하던 중, 블랙베리가 눈에 들어왔다. 블랙베리 9900부터 관심이 많았는데, 체제가 블랙베리 자체 OS라서 카톡도 안되고... 빡셀 것 같았다. 그 쫀득한 쿼티를 어찌나 써보고 싶던지. 가끔 버스에서 쿼티 자판을 두드리는 블베 사용자를 보면 너무 탐났다. 애플은 배터리 이슈도 있고, 삼성은 원래부터 호감은 아니었는데, 거기에 집유(?) 뜨신 분 덕에 더 그렇게 됐다. 이래저래 온갖 이유를 갖다 붙여서 블랙베리를 구매하게 되었다. 원래 자세하게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아이폰에 그대로 놓고 초기화로 돌려버렸다.. ..... 일단 일주일도 안됐으나, 장단점을 적어보겠다. 장점: - 쿼티의 쫀득쫀득함이 살아있다..
젤다의 전설은 닌텐도 스위치를 사면서 처음 알았다. 그 전에는 젤다를 잘 몰랐다. 당연하다. 나에게 닌텐도=포켓몬스터였으니까. 다들 내가 “닌텐도 스위치 살거야!”라고 하면, “아, 젤다하려고?”라고 물어봤다. 닌텐도 스위치=젤다의 전설인 셈이다. 2017 GOTY(Game Of The Year) 순위 1위에 빛나는 영광을 가진 젤다의 전설! 마리오 오딧세이(이하 마딧세이)와 더불어 집안 싸움이 될거라는 사람들의 예상을 뒤짚고 젤다의 전설은 압도적으로 고티를 수상했다. 너무 궁금했다.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그 재밌는 마딧세이를 누르고 압승을 하지? 갓겜, 갓겜... 도대체 뭐지? 오픈월드 게임이 생소한 내게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어제 예약구매한 물건을 받았고, 나는 마딧세이보다 더 큰 충격을 받았다..
첫 코스메틱 리뷰를 맥으로 시작한다.맥은 내 최애 브랜드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손가락 안에 드는, 꽤 괜찮다고 생각하는 브랜드이다.예전에 화장의 'ㅎ'자도 모를 때 맥 스튜디오 퍼펙트(구형) 파운데이션을 사용한 적이 있다.제주도 면세점에서 샀었는데, 거의 사용을 하지 못했다.(그 당시엔 사용법을 잘 몰라, 자꾸 화장이 떴다.) 지금은 다르다.팩트로 한 번 눌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때문!맥의 스튜디오 퍼펙트 포티파이드 모이스처 퓨전 콤플렉스 파운데이션.쥐뿔도 몰라서인지 뭐... 이름이 이렇게 길담....어쨌든 맥 파운데이션이다. 좌측은 빈 케이스, 우측은 파운데이션 본품이다.리필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만든 모양이다.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그래도 리필이 있다니 행복하다.(베네피트의 헬로 플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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